눈부신 시티뷰와 함께하는

화이트 인테리어 오피스 스타일링

패브릭과 블라인드로 완성

청담동의 메인 거리에 위치한

대표님의 새로운 사무실,

창 밖으로 보이는 시티뷰가

감탄이 절로 나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장 안쪽에 위치한

미팅룸은 회의도 진행하면서

외부 미팅도 함께 하는 공간으로

너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를 원하셨던

대표님의 의견과 실장님의 추천으로

고급스러운 수입 쉬어지로 세팅해드렸습니다.

커튼을 열고 닫았을 때의 차이

은은하게 비치는 정도의 두께감으로

프라이빗함은 놓치지않으면서

쉬어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공간을 만들어준답니다.

왼쪽의 작은창과 우측의 라운드창이

기둥으로 나눠진 공간으로

한 공간처럼 같은 패브릭으로

왼쪽 오른쪽으로 열어서 사용할 수 있게

대표님의 니즈에 맞춰 세팅해드렸습니다.



손을 넣었을 때의 비침 정도를 확인해보세요.

떨어지는 쉐입마저 고급스럽고 우아한

수입 쉬어지로 다른 쉬어지들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라운드 형태에 턱에 딱 맞도록

하단부는 납줄마감을 그대로 살려

짧은 창에서도 깔끔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을 마무리해드렸어요.

한 폭의 그림같은 뷰

이런 사무실이라면 업무능률이

마구마구 오를 것 같습니다.

베테랑 기사님의 손길로

스팀다림질 후 착 떨어지는

쉐입이 넘 예쁜 미팅룸 커튼스타일링

대표님께서도 너무나 만족해하셨습니다.

[블라인드 스타일링]

평상시에는 업무를 보는데 문제가 없지만,

저녁이 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과 노출되는 공간이 부담스러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라인드로

창에 맞춰 깔끔하게 세팅해드렸습니다.

블라인드를 반만 내렸을 때와

모두 내렸을 때의 차이

확연하게 차단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깔끔한 블라인드로

화이트부터 다양한 컬러가 있어

카페, 오피스 등 상업공간 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의 작은창에도 추천드립니다.

반짝이는 나의 공간에 들어와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그려내어

보기만해도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는 아트웍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들 너머로

펼쳐지는 시티뷰와 함께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