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네이비톤의 맞춤제작 베딩과

커튼, 아트웍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호텔같은 침실스타일링

세련된 네이비 암막커튼과

블루+그레이 양면 맞춤 침구로

방 분위기를 쿨하고 시크하게

 동시에 아늑하게 연출해드렸습니다. 

차르르 쉬폰커튼을 함께 매치해서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스타일링 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생각해 암막커튼을 시공하고

차르르 공간을 부드럽게 해주는 속커튼을 매치해

고급스러움까지 잡은 것 같습니다.



우유처럼 크리미한 쉬폰커튼

완전히 투명하게 비치지 않고 어느 정도 막힘이 있어서

낮에는 속커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시원한 느낌의 네이비 암막커튼은

완전히 민자 원단이 아니라

섬세한 직조로 짜여져 높은 암막률과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옆에 이어지는 큰 창도 함께

같은 소재로 세팅해드렸습니다.

깔끔한 그레이 타이백으로 마무리

[포인트 아트웍 스타일링]

두 연인의 모습을 단순하면서

심플한 추상화로 표현한 '비긴어게인'

짙은 네이비 암막커튼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액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