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ge interior house styling









햇살이 쏟아지는 감성적인 공간

베이지 톤 컨셉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스타일링
























앞이 탁 트여진 뷰에 햇살이 쏟아지는 거실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감으로

벽면을 가득 채워두었던 공간이었지만

패브릭이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생활 암막 정도가 가능한

웜베이지 코튼 소재의 겉커튼과

대낮에 가볍게 쳐둘 수 있는

화이트 차르르 쉬폰 커튼으로

스타일링 해 드렸습니다.



























주름은 풍성하지만 깔끔한 뒷맞주름으로

고급스러운 대리석 타일과도 이질감없이

어우러지는 포근한 컬러감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커튼을 다 쳐서 닫아놓으면

밤에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예쁘게 겉 커튼을 묶어놓으시면

은은히 속커튼에 비치는 햇살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촘촘한 직조감에

깨끗한 이미지를 주는 원단으로


군더더기 없이 퓨어한 무드를 찾으시는 분들께

거실과 안방 커튼으로 많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포인트 쿠션스타일링]









소파 위에는 밀라노 쿠션으로

포인트 쿠션 스타일링

베이지 컬러로 맞춘 전체 인테리어와

가구, 패브릭에 포인트로 제격입니다.














[블라인드 스타일링]










주방 창을 둘러싼 웜그레이 대리석

빛을 받은 화이트 우드블라인드와도

조화로운 분위기였어요.



화이트 수납장과 전자제품을 매입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훨씬 극대화되었고,

화이트 우드블라인드로 시공하여

통일감 있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감성인테리어


슬랫 사이로 비쳐드는 햇살이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해주네요.















길게 뻗은 주방의 끝

우드블라인드 하나만으로도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과 같은 우드블라인드

빛이 강해 은은한 그레이컬러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마무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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