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인테리어에 차분한 컬러감으로

맞춤제작한 침구와 커튼으로

호텔 스위트룸처럼 편안한 안방 스타일링

차분한 컬러감의 코튼 베이지 커튼과

차르르 속커튼으로 창을 꾸며드리고

우드톤의 침대 프레임과 잘 어우러지는

은은한 핑크, 그레이 조합의 양면 모달 침구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안방으로 스타일링 해드렸어요.

베란다는 빨래나 짐들로

점점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는 공간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 지저분한 채로 방치하다 보면

쉬고 싶은 공간인 안방에서 더욱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어요.

커튼을 다 닫아놓으니외부와의 시야 차단으로

한결 더 공간이 깨끗해 보인답니다.



암막은 아니지만, 채광을 답답하지 않게 막아주는 

코튼 베이지 커튼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쉬폰커튼

두 가지 조합으로 더욱 부드럽고

코지한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타이백은 "레더" 화이트

겉커튼의 색과 잘 어울리는 크림색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는 헤드 부분과

로프 느낌의 끈 부분이 매력적인 

커튼 타이 액세서리랍니다.

#감성홈스타그램

함께 고른 라탄 사이드 테이블로

더욱 감성적인 침실 공간으로...



[맞춤 제작 베딩 스타일링 1]

pink & Grey

기계누빔이 아니라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가며

골고루 솜을 넣어 가공하기 때문에

더욱 폭신하게 내 몸을 감싸준답니다.





[맞춤 제작 베딩 스타일링 2]

민트를 좋아하는 고객님을 위해

앞은 민트, 뒤는 그레이로 맞춰드렸어요.



핑크-그레이 조합이

신혼부부처럼 꽁냥한 느낌이었다면

민트- 그레이 조합은 

발랄하고 생기 있는 느낌

[서재 우드 블라인드 / 아트웍 스타일링]

양창형 공간인 서재는

깔끔하게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로 설치해 드리고,

포인트 액자로 마무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