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인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내추럴한 린넨 커튼과의 조합

대나무 우드 블라인드로 마무리

기존의 일반적인 인테리어는 식상하셔서

새롭게 도배도하시고 우드계열의 가구들로

매치하셔서 그에 걸맞는 커튼을 찾으셨습니다.

자연적인 소재와 우드에 딱인

바라의 언아더린넨 소재를 추천해드렸는데,

고객님께서도 너무 마음에 든다며

바로 결정하셨습니다.

린넨들중에서도 

직조감이 튀는 편이 아닌 원단이라

너무 광목스러운 느낌 없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

크림 컬러의 100% 린넨으로

구깃한 간지에 슬깃한 직조감이 매력적인

바라의 시그니처 어나더 린넨입니다.



유리의 컬러가 비쳐 은은하게 푸른 빛이 도는데도

그마저도 감성적이게 보이는 커튼의 매력입니다.

소품 하나, 가구 하나 신경쓰지 않은 게 없는

은은한 채광이 비추는 두께감에

과하지 않게 잡은 주름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거실 스타일링 완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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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결을 살려 얇고 가볍게 만든

바라의 대나무 우드 블라인드

원목으로 제작했기때문에 나무결이

자세히 보면 살아있답니다.

고객님께서 특히 중요하게 여겼던

자연느낌에 가까운 우드톤으로

너무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