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 shop Styling





 감성적인 무드가 가득한
수제베이커리점 인테리어
심플하면서 세련된
고객님만의 무드로 완성한
카페 스타일링





 



Dear, Anna



새롭게 오픈하는 멋진 대표님의

구움과자 전문점




감성적인 무드의

아이보리 배경에 그린 포인트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공간이에요.



오픈에 맞춰서 상담하자마자

바로바로 진행해서 딱 맞춰

세팅을 마무리해드렸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깊게 이어지는 공간



공간에 맞춰 넓게 이어지는

통창에는 린넨 간지의

얇은 두께의 소재로 은은하면서

내추럴한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우드톤의 바닥재와

맞춘 벽과 천장의 컬러에

은은한 아이보리 린넨 커튼까지



100% 린넨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린넨 특유의 직조감과

산뜻한 두께로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소재랍니다.






 





손이 비치는 정도를 보시면

어느정도의 두께감인지

확실하게 느낌이 올거에요.



상업공간, 생활공간 어디든

단품으로도 속커튼으로도

만족도가 높아 추천드리는 소재입니다.











기본 2배보다도 더욱 풍성하게

2.5배로 뒷맞주름을 잡아

두께가 얇은 소재임에도

외부에는 확실하게 가릴 수 있도록

맞춰서 제작해드렸습니다.


커튼 하나만으로 카페인테리어 완성.


자연스럽게 닫아놓거나 

살짝 겉어 한쪽으로 몰아놓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살짝 아쉬웠던 블랙톤의 샷시를

린넨 스타일의 패브릭으로

은은하게 가려드렸어요.



적당한 채광 조절이 가능한

두께감의 패브릭이다보니

카페같은 상업공간에

멋스럽게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입구에서 들어오면 오른쪽에 위치한 공간

전면창에도 린넨 느낌의

같은 소재로 통일감있게 연출해드렸어요.



전면과 측면 모두 커튼으로 진행해서

덜 답답해 보이게 하기 위해 

컬러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로 진행했습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피커에 내추럴한 패브릭과

소품들을 함께 연출해주셨어요.









필요하실때만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석으로 된 화이트 컬러의 타이백으로

살짝 묶어드렸어요.



평상시에는 가려두시다가

살짝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으시면

타이백으로 살짝만 묶어두어도

새로운 분위기 연출이 손쉽게 가능합니다.








***

















디스플레이 바 안쪽에는

대표님의 작업공간으로 이어지는 문이 있어서

프라이빗함을 위해 톡톡한 코튼소재로

도어커튼을 세팅해드렸습니다.



전체적인 톤과 어우러지는

연베이지 컬러로 아늑하면서

두께감있는 소재로 확실한 공간분리가

가능하도록 해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늑한 컬러 조합에

자신을 위해, 선물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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